Skywalker

교대역 근처에 위치한 스시진수. 미들급 스시야 중 가성비 최고라는 곳 중 하나.


<런치 오마카세> 인당 4.5


스타트는 역시 자완무시


<무시아와비>

전복의 크기가 1/4미밖에 안되었지만 매우 부드러웠다. 게우소스에 비벼먹을 수 있도록 샤리가 조금 딸려나온다.


<나마삐-루>

콜키지 프리 정책이 있는 업장이었지만 와인알못 사케알못이라 무난하게 생맥. 가격은 1.2로 다소 비싼 느낌이었다.


<히라메>


<농어>


<마구로도로>

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기름기가 농후했던 것 같으니 아마 오도로였던 것 같다.


<한치>

유자제스트가 올라가 새콤한 맛.


<아마에비&우니>

노리에 아마에비, 우니를 싸서 먹으면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.


<아지>


<방어>


<마구로>

아마 등살?


<피조개 날갯살>

개인적으로 호인 식감은 아니었다.


<닛싱> 이었나...


<연근, 고로케 튀김>

이것도 꽤나 맛있었다.


<지라시스시>

댕꿀맛


<엔가와 아부리>


<아나고>

슬슬 끝임을 암시하는 아나고. 되게 부드러웠다.


<후토마끼>

꼬다리를 먹을 수 있어 좋았다. 소소한 행복ㅋㅋㅋㅋ


<교꾸>

윗부분고 아랫부분의 맛이 달랐다. 역시나 부드러움.


<엔가와>

앵콜스시로는 엔가와. 이번에는 아부리 없이 요청하였다.


<디저트>

디저트로는 푸-딩.

 

꽤나 만족스런 코스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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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자완무시>

 

<샐러드>

 

<무시아와비, 게우>

 

<선어 사시미> 숙성된 선어의 맛도 좋지만 활어 사시미가 개인적으로는 더 좋다.

 

<농어뱃살>

 

<도미>

 

<히라메>

 

<도로>

 

<농어>

 

<사케 아부리> 개인적으로 아부리를 굳이 찾는 편은 아니지만 이거 진짜 맛있었다.

<삼치>

 

<닛싱>

 

<호타테>

 

<한치>

 

<삼치구이> 이것도 맛있었다.

 

<에비>

 

<사요리>

 

<마구로도로>

 

<우동>

 

<디저트> : 블루베리 아이스크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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